"음악 블로그 만들어볼까, 뚝딱" : 야후 블로그 리믹스

[금요일의 점심]"나눔의 의미 배웠어요"

è      야후코리아 직원들은 18일 점심을 굶고, 대신 절약한 점심값을 희귀병으로 고생하는 소아함 환자에게 전달하는 ‘금요일의 점심’ 동참

è      머니투데이가 2006년 6월부터 시작한 '금요일의 점심'은 매달 금요일 하루 점심 한 끼를 굶고, 그 식사값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고자 마련한 이웃사랑 캠페인

 

"코흘리개 고객들 어서옵셔"

è    2000년부터 '어린이 온라인 놀이터'를 강조해온 '꾸러기'는 최근 국내 굴지의 교육 전문 업체와 제휴를 체결하고 어린이 교육 콘텐츠 강화에 나섬. 또 어린이, 부모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육성, 온라인게임 개발 등으로 콘텐츠를 대폭 보강.

è    '쥬니버'는 '마술학교', '과학여행', '경제야 놀자' 등의 코너 섹션을 한층 강화, 키즈짱도 유아의 인지발달 정도에 따라 제공하는 단계별 '학습커리큘럼'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아 유저의 학습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

 

[야후! 닷컴]

야후, 오픈ID 전격 지원

è      야후가 복수 웹사이트에서 로그인할 수 있는 ‘오픈ID 2.0’을 전격 지원

è      야후의 2억4800만 사용자들이 오픈ID를 이용하게 되면, 오픈 ID 총수는 단번에 3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이는 오픈 ID 표준이 크게 확산하는 계기가 될 전망

 

"음악 블로그 만들어볼까, 뚝딱"

è      야후! 가 '블로그 리믹스'(Blog Remix)라는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선보임. 웹의 MP3 음악들을 모아 나만의 음악 블로그를 만들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

è      점 찍어둔 음악 블로그 주소를 주소창에 입력한 후, 블로그 리믹스가 자동으로 RSS 주소를 뽑아내 해당 블로그에 등록돼 있는 MP3 음악을 스캔한 뒤, 화면 오른쪽에 목록으로 뿌려주는 방식.

 

美 사진 콘텐츠 공유 프로젝트 개시

è      미 국회도서관이 자체 보유한 사진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야후의 사진 공유 서비스 플리커에 공개

è      ‘1910년대 뉴스’와 ‘1930∼1940년대, 컬러’를 주제로 2차 대전 시 군인의 모습, 야구 선수, 아름다운 풍경 등을 담아 냈다. 플리커가 최근 문을 연 ‘공유지(The Commons)·flickr.com/commons’ 코너에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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