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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이제는 과학이다. 해외시장 주방용품 바이어가 몰려온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23. 19:05


“주방용품 이제는 과학이다. 해외시장 주방용품 바이어가 몰려온다“

기사입력 2009-08-23 18:44:06




“주방용품 이제는 과학이다. 해외시장 주방용품 바이어가 몰려온다“

우리나라 명품 주방용 후라이팬이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주식회사 남선 알미늄과 주식회사 티엔에스사가 밝힌 내용에 의하면 현재 우리나라
주방용 후라이팬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는 주방용 명품으로는 독일이 손꼽히고 있지만 독일제품은 상품성이 다양하지않아
각국에서는 한국 제품에 대한  디자인을 의뢰하고 주문을 쇄도 하고 있어' 향후 주방용품
전망이 밝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주방용품 사업 관계자에 의하면  지금까지 독일제품이 전세계를 석권하고 있다.
하지만 머지않아 한국의 신제품 주방용 명품이 뒤를 쫒아 갈것으로 본다고 자신있게 말해주고 있다.

한국은 지금껏 해외시장 에서 틈새시장으로 몇몇 업계만 일본.대만.등에 주로 저가용
소규모 단위로  수출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LG 홈쇼핑과 롯데 홈쇼핑 대기업이 앞다툼 하며 홍보전략과 함께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 하고 있다.

요즈음 경제적 이유 하나만으로 도 음식문화가 바뀌어  가족단위 로 “체험“ 가정요리 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으로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고서 뛰어든  주식회사 티앤에스 사
가 있다.  티앤에스 사 는 유일하게 세계최초로 개발한  코팅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버티고 있어'  
현재 중국시장과 미국.일본.태국.베트남.인도등 이 노크하고 있다.

각국의 후라이팬 과 비교할때 현저히 차이가 나며 앞썬기술의 후라이팬  테앤에스사는
한국의 자존심을 살리는것으로 보고있다.  
주방용품이 과학화로 특색있는 디자인과 기술력이
뒷받침 한다면 한류 관광상품 으로 도 손색이 없다는 티앤에스사 관계자들의 두둑한 배짱이다.
핵심적인 주방용품 프로젝트와  전통 문화상품으로 브랜드화 하는데  촛점을 두고 있는
주식회사 티앤에스사  의 불굴의 투지 와 노력이 오늘도 쉬지않고 지구촌을 향해 전파되고 있음을
우리모두 기대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