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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문화가 예술를 자아낸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8. 19. 10:28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패망후 세계정복에 실패한후 야망의 꿈을 뒤로 한채

때때로 전쟁피해 자국 들에게 정중히 머리숙여가며 사죄하고 피해위자료를 지급하고 반성의 계기를 갖기도 한다.

또한 패망에 흔적을 없애고 아품을 잊기 위하여 그들은 전국민이 산업화에 최선을 다하며

인류에 헌신하는 자세로 경제산업에 전력 투구하고 있다.

명품 과학자동차로 명성과 함께 국가 브랜드에 총력을 기하는 많큼 독일은 현재

전세계에서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계인들은 명품 자동차 하면 누구나   00 ? 이라고 하며 엄지손가락을 독일로 내 세운다.

물론 우리나라 도 자동차 생산산업에서 성공한 나라 라고  말하지만 아직까지는 명품에 올려 놓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말해주고 있어 아쉬움이 남아 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조상님이 물려주신 명석한 두뇌와 그를 뒷바침한 무엇이든 해내는 손가락장단 문화가 있다.

세월이 흐르면 흘러갈수록 세계인이 놀라고 있는 잠재력 과 풍부한 우리민족의 자원 자리를 지키고 있어 든든 하다.

영국 팝가수 엘턴 존 과 벨기에의 필립 왕세자를 하나로 연결시켜 주었던  공통점은 무엇이었을까?

답은 바로 문화예술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뒷얘기는  한국의 배병우(59·사진)사진작가 가 있었기에

연결 고리가 됐다. 당시 엘턴 존은 2005년 그의 유명한 소나무 사진을 보더니 “바로 나를 위한 작품”이라고 격찬하며

1만5000파운드(현재 환율로 약 3136만원)를 내고 구매했다.



필립 왕세자 역시  올해초“ 그 의 소나무 사진을 보고 너무나 감동을 받았다”며

배병우씨를 수도 브뤼셀의 왕궁으로 직접 초대받는 영광이 따르기도 했다.

다음편 ..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