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개막 D데이 하루전 캐나다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드디어 하루전까지 다다랐다. 전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개막식 팡파르가 지구촌을 울린다. 4년여 기다려온 스포츠 대 축제가 20시간 남겨놓고 있다. 우리나라 는 종합 10위 권으로 선수 83명과 임원진 19명으로 역사상 최고의 기량을 자랑할수 있는 스포츠 와 문화예술의 꽃을 캐나다 벤쿠버 하늘아래에서 자랑스런 태극기가 수놓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사는 지난 10일 1진에 함류 했다가 심한 감기몸살로 캐나다 벤쿠버 행을 연기 하고 있다가 2진 으로 16일 오후 6시 대한항공기편 출발한다. 장종열 발행인은 직접 현지에 나서 각국의 언론인 들과 함께 취재보도와 올림픽 에 참가한 선수들의 이모저모를 담고. 캐나다 지구촌의 축제인 동계올림픽 에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