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문학 가족 여러분.... 그동안 묵묵히 국보문학을 위해 헌신해 온 송옥 김순선 운영위원을 등단 시인방 방장에 위촉합니다. 송옥 김순선 시인은 현재 경기도 평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시인, 수필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일보-시가 있는 아침-에 기원을 발표하였으며(2008. 8) 이제야 알았어요/ 작사 김순선/ 작곡 김성봉 노래 먼 훗날 행복을 위해/ 작사 김순선/ 작곡 박현 노래 등 두 곡을 작사하였습니다. 국보문학 운영위원 제7호 동인문집 내 마음의 숲 편집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국보문인협회 이사 시집 - 여자의 눈물속에 행복 앞으로 김순선 방장은 여러 운영위원들과 뜻을 모아 국보문학에 오시는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국보문학 카페지기 국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