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5

청소년 신문 구독비국가지원 법안 발의

청소년 신문 구독비국가지원 법안 발의 저장용량 무제한 웹하드 매달 무료? 청소년의 신문 구독 비용을 정부가 지원해주는 것을 뼈대로 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 허원제 의원이 1일 발의한 신문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소년·소외계층의 신문읽기와 신문 접근성 제고 등 신문읽기 진흥을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그 비용은 국고 또는 언론진흥기금에서 지원하도록 했다. 지원받는 신문에는 지역신문을 반드시 포함케 했다. 허 의원은 중·고교 1학급당 4종의 신문을 무료 제공하는 사업을 예로 제시하면서 신문 발행비용을 신문사와 정부가 반씩 부담하고 유통비용은 정부가 모두 부담케 하면 정부의 부담액이 연간 197억여원이라고 밝혔다. 문화복지신문 장종열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

카테고리 없음 2010.03.02

제4회 아름다운 청소년 선발식

꿈으로 무장한 아름다운 청소년 10인 선정 신한카드와 홀트아동복지회가 주최하는 제4회 아름다운 청소년 선발 시상식 신한카드(사장:이재우)와 홀트아동복지회(회장:민경태)는 8월 4일(화) 오후 3시 ‘제4회 아름다운 청소년 선발 시상식’을 신한카드 본사 강당에서 개최하여 선발된 10명의 아름다운 청소년에게 각각 상장과 상패, 300만원 상당의 꿈 지원금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홀트아동복지회 송재호(탤런트), 전 수상자인 이초희양, 천재욱군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신한카드는 홀트아동복지회에 1500만원의 후원금도 전달했다. “통일한국에서 한 몫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 하지만 내 몸, 내 열정을 다 바쳐 도전하고 또 도전할 것입니다.” “시작은 미약 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카테고리 없음 2009.08.12

평창에서 저소득, 도시벽지 청소년 무상캠프

평창서 저소득층 및 도서벽지 청소년을 위한 무상캠프 열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원장 최은규)은 저소득층 및 도서벽지 청소년 700여명을 초청하여 금일부터 2박 3일간 강원 평창에 위치한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무상캠프를 실시. 강릉, 창원,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0여명의 청소년들은 2박 3일간 평창의 푸른 대자연속에서 에코엔티어링, 모험놀이 등의 직접적인 체험활동을 경험하게 되며, 그안에서 여러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한 정신과 신체, 자신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도전적 의지, 남을 배려하는 마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 등을 개발한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이번 캠프를 포함하여 올 한해 총 3,600여명의 취약계층 청소..

카테고리 없음 2009.08.11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방학 중 청소년 봉사활동 실시

청솔종합사회복지관, 방학 중 청소년 봉사활동 실시 “봉사의 소중함, 가슴으로 느껴요” 중ㆍ고등학생들은 방학이면 봉사활동을 할 곳을 찾느라 고민한다. 학부모들도 자녀가 어떤 곳에서 봉사활동을 해야 알찬 경험을 해 학교생활기록부에 유용한 봉사활동 실적을 쌓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된다. 봉사활동이란 물질이 아닌 자신의 노력으로 남을 돕는 일로, 현재 중ㆍ고등학생들이 봉사활동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점수 따기 활동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봉사활동을 경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교육적 효과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이를 위하여 청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옥규)에서는 지난 7월 총 220명의 ‘복지관 봉사활동’과 ‘곰두리캠프’참가자를 모집하여 여름방학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곰두리캠프의 경우 춘천에 위치..

카테고리 없음 2009.08.10

교육파탄의 비극 가난한 청소년 학업포기 속출“

교육파탄의 비극 가난한 청소년 학업포기 속출“ 교육은 미래 국가운명을 좌우할 국가 백년지대계다. 이처럼 중차대한 국가 백년지대계 교육이 현 정부 들어와서도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 현 정부가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공약과 달리 영어 몰입식 교육,자사고를 비롯한 외국어 중고교등 가진자 위주의 교육 불평등 귀족지향 교육정책으로 오히려 사교육비가 4.3% 증가 하는등 심화되고 있는 교육의 양극화때문이다. 이러한 파행적 교육정책으로 인한 교육양극화는 경제 파탄에 따른 경제 양극화와 맞물려 최악의 회복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다. 이와같이 국가 백년지대계 교육파탄은 중등교육 현장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장차 국가 동량지재로 나라의 희망이 되어야할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업을 포기하고 학교를 떠나고 있는데서 잘 알 수..

카테고리 없음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