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쩍벌춤 논란, 포미닛 쩍벌춤 동영상, 포미닛 선정성 논란 안녕하세요. 그룹 포미닛이 신곡 '거울아거울아' 무대에서 짧은 핫팬츠를 입은 멤버들이 무릎을 꿇은 채 다리를 벌리는 동작으로 인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대해 소속사측은 "멤버들의 눈빛이나 표정 역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한 퍼포먼스일 뿐이며 선정성 논란에 올랐다고 해서 안무를 수정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포미닛의 멤버 중에는 권소현이 17세(1994년생) 미성년자로서 풍문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포미닛 쩍벌춤 동영상, 선정적인지 확인해보세요~ 선정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조금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야말로 '보는 사람'이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낄 수 있을 것 같구요, 더더욱 '성인들만' 그렇게 생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