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멤버들의 망언 이어달리기 한승연동안망언에서 구하라콤플렉스 박규리다른얼굴이고민 '갈때까지 가보자' 이제는 니콜이 받을 차례냐 강지영이 받을 차례냐 아주 쿵짝이 잘맞음. KBS-2TV '자유선언 토요일-시크릿'프로그램에 출연한 구하라와 박규리는 "신체 콤플렉스가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구하라는 "콤플렉스는 없다" 하지만 "발이 작은것이 콤플렉스, 구두를 신기가 어렵다"고 자신의 발 사이즈는 220mm 라고 공개했다. 박규리의 대답은 "나는 민낯이 예쁜것이 콤플렉스다"라고 대답하며 "화장을 하면 섹시 민낯은 청순, 서로 다른 매력의 얼굴이 고민이다"고 말해 망언 종결자로 등장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망언이냐?”며 야유하기 시작했고, MC 이휘재는 “발이 작긴 하다. 김새롬은 발 사이즈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