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가 물올랐다'고 평가받는 김예림은 짧은 치마의 스쿨룩을 입고 나와 소녀시대가 불렀던 당시 모습을 재현했다. 쑥쓰러워하면서도 깜찍한 댄스를 추는 김예림은 또다른 매력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김예림 오늘 완전 청순 깜찍, 지난번 레이디가가 포커페이스때는 시크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매력이 대체 몇개야", "소녀시대 제10 멤버 들어가도 손색없겠네, 대신 댄스 연습한다면", "미각그룹이라고 불릴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소녀시대와 비교해도 안뒤질듯"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이날 본 경연에서 투개월은 윤종신 곡 '니 사랑'을 잔잔하면서도 커피 한 잔이 생각나는 무대를 선보이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패션 정보 : 뷰티, 미용, 코디 ※ 쉽게 찾고 싶으실 때는 Ctrl+F를 이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