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아씨가 정우성씨에게 사과를 직접 전화를 걸어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까지의 여러가지 상황을 보았을 때 너무 늦은 사과인 것 같아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상황을 바라보는 언론과 시청자들의 태도에 있습니다.
연예인임을 떠나서, 누가 어디서 비밀결혼을 하는 것은 당사자간의 약속인 것이고, 누가 왈가왈부할 수 있는 성격의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서태지와 이지아의 유명세, 그리고 정우성이 얽혀 있다는 것 이외에 나머지는 누가 평가를 내릴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조국 교수나 진중권 교수가 이런 저런 말을 했는데요, 말하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같이 보입니다.
내 사생활만큼이나 남의 사생활 역시 존중받아야 하는데요,
물론, 서태지 이지아 정우성이 미치는 사회적인 여파 때문에 우리는 진실을 알 필요가 있고, 정확한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로 인해 상처를 받고 있는 수많은 팬들과 사회 경제적인 파급 효과는 무시못할 것이며,
무엇보다 사람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기 때문에,
서태지와 이지아는 시청자들에게 적당한 시기에 정확한 사실을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그만큼은 지금 서태지와 이지아가 시청자들에게 의무적으로 해야할 일입니다.
이지아·정우성, "자택서 조용히 마음 정리중"이지아 정우성에 사과, 앞으로 둘의 운명은? - 한국경제 |
조국 교수 충고와 이지아 사건에 대한 단상서태지·이지아 파문 마녀사냥식 폭로전 난무 - 경향신문 |
이데일리 |
조국 "이지아, 정우성에 이혼 밝힐 법적의무 無"정우성 입장에서 사귀는 사람의 혼인 경력을 보도를 통해서 안다는 것은 충격이 아니었을까요? 이 점에서 이지아는 정우성에게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 [밝혀진 진실] 조국 교수와 진중권의 설전 - 스포츠한국 |
이지아(李智雅, 1981년 2월 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 본명은 '김상은'으로 후에 '김지아'로 법적개명.
2004년 12월 방송된 LG텔레콤 《랄랄라》편 광고에 첫 출연하였고,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수지니 역을 통해 공식 데뷔했다. 2008년 화제의 드라마 MBC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두루미 역을 맡아 연기 했다. 2009년 SBS 드라마 《스타일》에서는 이서정 역을 연기 했다. 영화 부분에서는 한일 합작 텔레시네마 2009년《내 눈에 콩깍지》에 출연해 왕소중 역을 연기 했다.
연기 활동
드라마
- 2010년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2010년 12월 13일 ~ 2011년 2월 21일) - 한재희 역
- 2009년SBS 주말극장 《스타일》(2009년 8월 1일 ~ 2009년 9월 20일)- 이서정 역
- 2008년MBC 수목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8년 9월 10일 ~ 2008년 11월 12일) - 두루미 역
- 2007년MBC 수목드라마 《태왕사신기》 (2007년 9월 11일 ~ 2007년 12월 5일) - 새오, 수지니 역
영화
- 2009년《내 눈에 콩깍지》... 왕소중 역
예능
- 2009년9월 5일 SBS 《김정은의 초콜릿》 - 69회 게스트
- 2010년1월 31일, 2월 7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단비》 - 9회, 10회 게스트
광고
- LG텔레콤'랄랄라'편
- 롯데제과애니타임
- 롯데리아
- 드레스 투 킬 (DRESSED TO KILL)
- LG생활건강이자녹스 (ISA KNOX) / 라하 (LAHA)
기타 활동
- 음반 참여
- 러브 바이러스(Digital Single)
- 컵케익과 외계인(Digital Single)
- 뱀파이어 로맨스(Digital Single)
- 뮤직비디오 출연
- 바이브- 다시와주라
- 기타
- TVN월드스페셜 'LOVE'
수상
| 연도 | 상 |
|---|---|
| 2007 |
|
| 2008 |
|
개인적인 일
드라마《스타일》촬영 중 입은 부분 발등 마비로 인하여 현재까지 발주변이 좋지 않아 깁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유난히 과거에 대한 제보(졸업사진 등)가 없고 단번에 주연급을 꿰차 로봇설, 사실은 CG설, 배용준 갈비뼈 설 등이 등장하기도 했다.최근, 가수 서태지와 과거 법적으로 부부관계 였음이 알려지고 또한 2011년 4월 현재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지아와 열애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한바 있는 정우성측은 관련 이혼 소송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출처 : 인터넷 뉴스 및 위키백과>
연인사이에 주고받아야 할 사랑시
001. 김남조 - 가고 오지 않는 사람
002. 신경림 - 가난한 사랑 노래
003. 원태연 - 경험담
004. 용혜원 - 공개적인 사랑
005. 유미성 -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006. 김태광 - 그대 제가 사랑해도 되나요
007. 박성준 - 그대가 있음으로
008. 용혜원 - 그대의 눈빛에서
009. 원태연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010. 유미성 - 그림자 같은 사랑
011. 김용택 - 그이가 당신이예요
012. 김미선 - 그저 친구라는 이유로
013. 김옥진 - 기도
014. 김영일 - 기다림
015. 유미성 - 기다릴 수 있는 시간만큼만 사랑하세요
016. 이정하 - 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
017. 용혜원 - 꿈속이라도
018. 이정하 - 끝끝내
019. 한용운 -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020. 유미성 - 나보다 먼저 그대를 사랑하겠습니다
021. 이정하 - 내 모든 것 그대에게 주었으므로
022. 유미성 - 내 사랑은
023. 유미성 - 내 일기의 주인공이 그대이듯
024. 문향란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025. 도종환 -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026. 이정하 - 내가 웃잖아요
027. 용혜원 - 내게 말해 주십시오
028. 용혜원 -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029. 왕국진 - 너는 알아야 해
030. 김재진 - 너를 만나고 싶다
031. 원성스님 - 누군가가 그리워질 때
032. 장석주 -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033. 유미성 - 다음 세상에서
034. 유미성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035. 문은희 -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036. 이성희 - 당신의 이름
037. 브라우닝 -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038. 이정하 -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39. 원태연 - 둘이 될 수 없어
040. 원태연 - 만들어 보기
041. 이용채 - 멀리 있는 사람이 가슴으로 더욱 그립다
042. 이정하 - 부끄러운 사랑
043. 이풀잎 - 사람을 찾습니다
044. 유영석 - 사랑 그대로의 사랑
045. 김성만 - 사 랑
046. 박승우 - 사 랑
047. 이준호 - 사랑고백
048. 용혜원 - 사랑뿐입니다
049. 용혜원 - 사랑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050. 안도현 - 사랑은 싸우는 것
051. 유미성 - 사랑은 피지 않고 시들지 않는다
052. 용혜원 - 사랑의 순수함을 위하여
053. 용혜원 - 사랑의 시인
054. 원태연 - 사랑의 전설
055. 용혜원 - 사랑의 화살
056. 박성철 - 사랑이 사라지면 그리움이고 말고
057. 양현근 - 사랑이란
058. 김재진 - 사랑하는 사람에게
059. 원태연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060. 핀취즈 -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 것을
061. 박남원 - 사랑한다는 건
062. 김재진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063. 이정은 - 사랑할 때는
064. 김학주 - 사랑할 수만 있다면
065. 길강호 - '사랑해'라는 말
066. 용혜원 - 살아감 속에 아픔은
067. 유미성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068. 이해인 - 슬픈날의 편지
069. 이용채 -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며
070. 유복남 -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071. 서정윤 -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072. 도종환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073. 맹명관 -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074. 유미성 - 오늘은 백 일입니다
075. 유미성 - 왜 하필 당신은
076. 용혜원 - 우리가 어느 사이에
077. 이수익 - 우울한 샹송
078. 하이네 - 이 깊은 상처를
079. 원태연 - 이런 날 만나게 해주십시요
080. 용혜원 - 이런 날이면
081. 류동화 -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082. 이정하 - 이별 노래
083. 원태연 - 이별역
084. 원태연 - 이유
085. 원태연 - 일기
086. 용혜원 - 자연스런 아름다움
087. 마종기 - 전화
088. 이선명 - 종이비행기
089. 노희경 -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090. 고정희 - 지울 수 없는 얼굴
091. 톨스토이 - 참 사랑
092. 용혜원 - 처음처럼
093. 유미성 - 천원짜리 러브레터
094. 워즈워드 - 초원의 빛
095. 도종환 - 풀잎 하나를 사랑하는 일도 괴로움입니다
096. 정희성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097. 용혜원 -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098. 유치환 - 행 복
099. 문향란 - 행복한 짝사랑
100. 도종환 - 혼자 사랑
101. 용혜원 - 혼자라고 생각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