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성행위 연상 파격 퍼포먼스 `논란`
이정현, 성행위 연상 파격 퍼포먼스 `논란` 확대 축소 블로그스크랩 프린트 이메일모바일전송 목록 `한국의 레이디가가` 이정현이 가수로 컴백하자마자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이정현은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통한 컴백무대에서 신곡 `수상한 남자`에 맞춰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정현 특유의 창조적이고 파워풀한 무대였다“는 호평과 함께 “15세 관람가 등급인 청소년 방송에서 란제리룩 차림의 성행위 퍼포먼스가 웬말이냐“는 질타까지 반응이 엇갈렸다. 이정현은 이날 남자 백댄서를 무대 위에 눕혀놓고 승마 자세로 올라타는 등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로 무대를 압도했다. 하지만 방송 이후 “19禁 안무같다“ “아이들이 따라할까봐 무섭다“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면서 도마 위에 올랐다. 앞서 이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