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알고 있다“ 수도권에 자리잡은 고구려의 무사가 장인 정신으로 묵묵히 한길로 우리역사를 일깨워주고 있어' 화재다. 서울에서 고속도로 1시간여 남쪽으로 내려가다보면 낮익은 이정표가 눈에들어온다. 안성 톨케이트“ 여기서 10킬로쯤 이어가다보면 진서리란 마을 어귀에 2층 스라브 건물에 약60 여평 되는 곳에 영화나 사극 에서만 보았던 묵직하고 장엄한 무사들의 사용품인 장기들이 눈에 들어온다. 옛무사 장수들이 사용했던 칼.창.투구.갑옷등..그외 특수한 소품들이 줄비하게 전시되어 있다. 어서오세요 하며 반갑게 맞이 해주는 김대규 대표이다. 무사도의 정신으로 검술과 운동으로 일관해온 김대규 대표는 학문과 무사의 한길로 걸어온 보기드문예로 어떤사연이 있는지 그리고 수많은 장비들을 손수제작하여 보급하는 점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