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진근-정애연 부부가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사실을 고백했다.김진근은 29일 방송된 SBS TV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원래 결혼을 억지로 할 생각이 없었고 물 흐르듯 하려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어느날 아내가 임신을 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이때 김진근의 말을 듣고 있던 김원희는 "정말 물 흐르듯 됐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션 정보 : 뷰티, 미용, 코디 ※ 쉽게 찾고 싶으실 때는 Ctrl+F를 이용하세요. 가는 목을 만들기위한 마사지 가는 세월 붙잡는 30~40대 패션 노하우 대공개 가수 비의 퍼스널마케팅 가을 구두 단순하고 투박하게 가을 미인 화장법 가을 오피스 멋내기 연출법 가을 패션, 액세서리로 워밍 업! 가을 패션은 이렇게... 가을 화장 이렇게 가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