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여행] 로얄 캐리비안 오아시스호 * 상상이 현실로 이루이지는 곳. 크루즈 업계 최초로 회전 목마와 야외 대극장, 센트럴 파크와 인공 파도 타기와 암벽 등반에 이은 Zip-Line, 상하로 천천히 올라내리는 Tide Rising Bar 등 다양하고 믿을 수 없는 선내 부대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짧습니다. * 크루즈에서 만나는 특별한 자연,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오아시스호에서 처음 선보이게 되는 센트럴 파크는 크루즈와 자연을 접목한 발상의 전환으로 기획됐습니다. 자연의 품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이제, 크루즈 여행 중에도 대규모 공원에서 자연의 편안함을 만끽 할 수 있는 크루즈, 오아시스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공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