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방송사고, 최희 아나운서 방송 사고 :: 아이러브 베이스볼 7월1일(최희아나 빵터짐) 4월에 2회의 방송사고를 낸 최 아나운서는 5월과 6월에 별 탈 없이 방송을 마쳤다. 오히려 시청자들로부터 지금은 김태균(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선수, 전 한화 이글스)의 아내가 된 김석류를 이을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던 중 7월의 첫 날부터 최 아나운서는 큰 방송 사고를 냈다. KBS N 스포츠 '아이러브 베이스볼 시즌3'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인 전 야구선수 웨이드 보그스의 독특한 징크스에 대해 민훈기 기자와 이야기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발해 최희 방송사고 모습이 여과없이 전파를 탄 것이다. 급기야 방송이 일시 중단됐다. ◆4월 7일 방송사고 - 원피스 벨트가 풀려… 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