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도 구제역 발생 7일 오전 부산 사하구 장림동 돼지사육농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방역요원들이 돼지 등 560여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이 농가는 지난 5일 새끼돼지 50여 마리가 폐사한 데 이어 62마리의 어미돼지 중 8마리의 유두와 코에 수포가 생기고, 다리를 저는 증상을 보여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