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빠른 전개와 흥미로운 내용으로 마침내 수목드라마 1위를 꿰찬 `로열패밀리`가 오리지널 대본에서는 훨씬 더 빨랐던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방송 중인 MBC 수목미니시리즈 `로열패밀리`(극본 권 ...
스포츠투데이 - 첫방송부터 호평이 넘쳤던 MBC '로열 패밀리'가 수목극 왕좌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첫방송을 시작한 '로열패밀리'는 당시 20%가 넘는 시청률로 승승장구하고 있던 SBS '싸인'에 밀려 7%의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에도 7~8%를 오가며 고전을 면치 ...
한국경제 - 지성과 차예련의 다정한 모습에 염정아가 질투의 반응을 드러내며 삼각관계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연출 김도훈 극본 권음미) 17일 방송분에선 지훈(지성)과 점점 가까워지는 현진(차예련)의 모습에 불안감과 질투심을 드러내는 ...
조이뉴스24 - [이미영기자]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가 미스터리 전개로 흥미를 자아내며 수목극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로열패밀리'는 14.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
한국경제 - JK가문의 수장인 공순호(김영애)와 18년간 숨죽이고 살다 복수를 시작한 인숙(염정아)의 싸움이 본격화됐다. MBC 수목드라마 '로열패밀리'(연출 김도훈 극본 권음미) 17일 방송분에선 JK의 수장 공순호가 무시해왔던 며느리 인숙을 JK클럽 사장으로 앉히는 내용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