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태 소시가드, 오정태 보디가드 패러디 :: 오정태 국민영웅, 태연 납치 소동, 태연 선처 호소, 태연 공연 전액 환불, 태연 납치 동영상

오정태 소시 가드, 태연 납치 동영상, 태연 공연 도중 관객난입 소동

안녕하세요. 오정태씨의 살신성인으로 소녀시대 태연을 위기에서 구하는 상황을 패러디한 "오정태 소시가드"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큰 사고가 날 것을 막아준 오정태씨에 대한 팬들의 보답인 것 같습니다. 
그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로인해 공연을 대행했던 소셜 커머스 업체인 쿠팡에서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공연 전액을 환불한다는 것인데요, 이 역시 발빠르게 대처를 한 것 같네요. 이번 사건으로 쿠팡이 더 알려지겠네요.

 

 

소녀시대 태연 관객난입 사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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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트위터 : 현재 방문자가 폭주하고 있으나, 태연 납치 소동과 관련한 어떠한 내용도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오늘 방문자만 현재 30,000여명이네요. 

오정태(吳貞泰, 1976년 10월 28일 ~ )는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동신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중퇴하였으며, 연극 《택시 택시》로 데뷔

 

수상

• 2007년 :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시트콤부문 남자신인상

출연

영화

• 《나두야 간다》
• 《조폭 마누라 3》
• 《동키호테》
• 《바보》

방송

• 《개그야》
• 《하땅사》
• 《자체발광》(이상 MBC.)
• 《웃찾사》
• 《토지》
• 《천년지애》(이상 SBS.)
• 《전설의 시대》(OBS)
• 《동상이몽》 - 〈금발이 너무해〉(코미디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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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이리역 폭발 사고 (이주일 하춘화 관계 시작)

이리역 폭발 사고(裡里驛爆發事故)는 1977년 11월 11일 오후 9시 15분, 전북 이리시(현 익산시)의 이리역(현 익산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폭발 사고이다.

사고 원인

인천에서 광주로 가던 한화의 전신인 한국화약의 화물 열차인 제1605열차는 당시 정식 책임자도 없이 다이너마이트와 전기 뇌관 등 40t의 고성능 폭발물을 싣고 이리역에서 출발 대기하던 중 폭발사고를 냈다.

당시 수사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호송원 신무일이 어둠을 밝히기 위해 밤에 켜 놓은 촛불이 화약상자에 옮겨 붙은 것이 원인이었다. 화약류 등의 위험물은 역 내에 대기시키지 않고 바로 통과시켜야 하는 원칙을 무시하였고, 허술한 안전 의식이 인재를 불러왔다는 비판을 받았다.

피해 상황

당시 이리역에는 지름 30m, 깊이 10m의 거대한 웅덩이가 파였고 이리 시청 앞까지 파편이 날아갔다. 이리역 주변 반경 500미터 이내의 건물 9,500여채에 달하는 건물이 대부분 파괴되어 9,97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사망자는 59명, 부상자는 1,343명에 달했다. 이 중 철도인은 16명이 순직하였다. 철도에서의 피해도 만만치 않았는데, 기관차 5량, 동차 4량, 화차 74량, 객차 21량, 기중기 1량이 붕괴되었고, 이리역을 통과하는 호남선 130m와 전라선 240m가 붕괴되어 총 23억여원의 재산 피해를 낳기도 하였다.

기타

• 이 사건 당시 무명이었던 개그맨 이주일이 가수 하춘화를 구출하여 유명세를 탔다.
• 소설 <기찻길 옆동네>에 이리역 폭발사고가 기재되어 있다.
• 이 사고로 인해 대파된 가옥의 거주민들을 위해 이리역 북서쪽 모현동에 모현주공아파트를 건설하였다. 이 아파트는 이리시 최초의 주공아파트이며, 2010년에 재개발을 위해 철거되었다.

<편집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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