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신문 LA 최창준 특파원이 미국 오바마 대통령에게 자원봉사 최고의 상을 받았다.
지난 5월6일 자신의 생애에 제일 뜻이 깊은날이기도한 최창준기자가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은후 제일 먼저 문화복지신문사에 소식을 전달해 왔다. 자원봉사 최고상을 받은 최창준 기자는 일생을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간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며 현재 7순을 넘었는데도 남을위해 변함없이 헌신하는 그의 봉사 정신과 열정은 아직까지 식을줄 모르고 있는듯하다.
문화복지신문 미국LA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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