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부산 춤꾼들 '뜨거운 몸짓'
부산을 대표하는 35명의 젊은 춤꾼들을 만나는 '춤안무가전 페스티벌'이 7일 막을 올린다. 사진은 개막 공연인 변지연의 '무무'. 시어터 원 제공
부산을 대표하는 35명의 젊은 춤꾼들이 총출동하는 대규모 춤 공연이다. 전통춤, 현대무용, 창작춤에 이르기까지 장르 구분 없이 그야말로 '부산에서 춤을 좀 춘다'는 젊은 춤꾼은 모두 등장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2011 춤안무가전 페스티벌-공략, 춤으로 열다'가 이들이 놀게 될 판이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