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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택배운송이 24시간 모자란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27. 11:34



설 연휴를 앞둔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서울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설선물용 택배물을 정리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