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에서 뉴욕을 향하던 비행기에서 한 여성 탑승객이 옷을 벗으려고 난동을 부려 화제가 되고 있다.
AP 통신에 따르면 27(토)일 밤 뉴욕 존 에프 케네디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던 델타 비행기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좌석에서 일어나 바지를 훌러덩 벗어 던지고는 알몸을 드러낸 것. 이에 놀란 승무원들이 급히 달려가 담요를 덮으며 제지하려 했지만, 막무가내로 덤벼들어 할 수 없이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제압했다.
여성은 비행기 착륙 후 나머지 승객들이 모두 내릴 때까지 붙잡혀 있다가 자메이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비행기가 착륙하기 위해 고도를 낮추자 갑자기 감정이 격해져 옷을 벗었다고 진술했다
나체 난동을 부렸던 이 여성은 체포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앤드류 리 │문화복지신문 기자│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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