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아흔살되도 문제없어…고향서 '전국~'외칠때까지“
30주년 맞은 '전국노래자랑', 26년간 진행한 현역 최고령MC
“아흔 살이래야 6년 밖에 안 남았습니다. 더 할 수 있습니다.“ “딩동댕동~“ 매주 일요일 낮 시청자들을 만나는 '전국노래자랑'이 올해로 30살 생을 맞았다. 현역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최장수 프로그램의 MC 송해(84)는 현역 최고령 사회자다. 송해는 1984년부터 26년 째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송해는 9일 오후 서울 여의...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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