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소르(이집트)=AP/뉴시스】아멘호테프 3세의 화강암 조각이 2일(현지시간) 이집트 룩소르에 위치한 파라오 사원에서 발굴됐다. 아멘호테프 3세는 3400여 년 전 파라오로 이집트 전성기를 누렸던 투탕카멘의 할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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