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목소리로 2022 월드컵 홍보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5일 밤(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컨트리클럽에서 2022년 월드컵 유치 활동의 일환으로 열린 ‘음악과 함께 하는 요하네스버그의 밤’ 행사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 등 150여명의 청중 앞에서 열창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3&wr_id=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