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띠 안 매면 고속버스·택시 못 탄다
내년 상반기부터 전세버스, 고속버스와 택시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으면 차를 탈 수 없게 된다.
국토해양부는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을 강제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다.
개정안에는 전세·고속버스나 택시 등 사업용 자동차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하고, 안전띠 착용을 거부할 경우 운전자가 탑승을 거절하도록 하는 규정을 뒀다.
국토부는 또 버스나 택시에서 안전벨트 착용을 안내하는 방송을 하도록 하고, 승객이 안전띠를 매지 않을 때 운전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를 현재 3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국토부는 개정 법률안을 올해 정기국회에 제출해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하기로 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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