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록-이미영 딸이자 전보람 동생 전우람, 가수 데뷔
전영록ㆍ이미영의 딸이자 티아라의 멤버 전보람의 여동생 전우람(23)이 가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자 이미영은 최근 한 방송에서 “우람이가 가수 데뷔를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보람이보다 잘한다 보람이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모에 대해서는 언니가 더 예쁘다는 점에 은근히 신경을 쓴다“며 “하지만 우람이가 끼가 더 많아 괜찮다“고 자랑했다.
이에 언니 전보람을 비롯, 아버지 전영록ㆍ어머니 이미영ㆍ할아버지 원로배우 황해ㆍ할머니 원로가수 백설희로 3대째 이어진 연예인 활동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전보람ㆍ전우람의 친할머니인 故 백설희씨가 새벽 3시께 고혈압 합병증으로 별세한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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