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박연대 “서청원 재수감 비인도적 처사”
친박연대는 법원의 서청원 전 대표 재수감 결정은 비인도적 처사라며 강력히 반발했다.
전지명 친박연대 대변인은 서청원 전 대표가 언제든 돌연사할 수 있는 상태인데도 재수감 결정을 내린 것은 매우 비인도적 처사라며 친박연대는 이번 결정을 제2의 정치보복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문 화 복 지 신 문 )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2&wr_id=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