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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지역 , 신종플루 사망자 339명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7. 25. 07:28


남미 지역, 신종플루 사망자 339명
남미 지역의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 수가 339명으로 늘어났다.

나라 별로는 아르헨티나가 165명으로 가장 많고, 칠레 68명, 브라질 29명, 페루 20명 등으로 사망자가 늘었다.

감염자 수는 칠레 만천290여 명, 아르헨티나 3천여명, 페루 2천여명 등으로 집계되고 있다.

문화복지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