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주요기관 인터넷 사이트를 마비시킨 사이버 테러는 북한 인민군 산하의
사이버 전쟁 전담 부서가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원회 간담회에서 이번 사이버 테러의 배후와 관련 “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정찰국산하 110호 연구소를 지목했다고.....
110호 연구소는 해킹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중국과 동,유럽등에서 위장 해커 부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