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è 인터넷에서 지도검색이 한결 편해짐. 예전에는 인터넷에서 지도를 보려면 별도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야 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음. 지역 명으로 검색만 해도 해당지역의 지도가 인터넷에 뜸.
è 최근에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입체지도까지 나왔음. 지난 5일 야후! 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전세계 지도에 위성지도를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지도서비스를 시작. 구글어스와 달리, 야후! 의 이 지도서비스는 입체감 있는 위성지도 위에 주요 건물과 행정구역, 도로정보 등 지명도 표기. 국내 지도는 친절하게도 모두 한글로 표기돼 있음.
è 야후! 쿠폰, 구인 구직 서비스와 지도 연계 수익 창출 중, 향후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대 시장 가능성
è 야후! 코리아는 일반지도와 위성지도를 연동한 전세계 지도인 ‘하이브리드(Hybrid)’의 한국어서비스를 선보임.
è 야후! 코리아는 미국업체인 아이큐브가 제공한 1m 해상도의 위성 지도와 나브텍, 텔레아틀라스 등이 제공한 일반 세계 지도를 결합해 이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을 내려 받지 않고 전 세계 지역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함.
è 야후! 코리아가 최근 선보인'야후! 메신저 9.0' 서비스는 멀티미디어 공유 기능이 특히 돋보임.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의 이미지나 '유투브'의 동영상 URL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동영상이나 사진이 기존 대화창에 뜸. 또, 대화상대 이름 위에 마우스를 올려놓으면 아래에 메신저, 전화, 이메일 버튼이 나타나 상황에 따라 즉각 원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선택할 수 있음.
è 윈도 라이브 메신저는 주식 거래, 쇼핑 등 인터넷의 모든 기능을 지원하는 디지털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음. 증권사 사이트에 따로 접속하지 않고도 메신저 안에서 손쉽게 주식을 거래할 수 있음.
è 네이트온은 여러 명이 공동으로 쓸 수 있는 공유 폴더 '파일방'을 제공. 뿐만 아니라 친구나 동료에게 간편하고 신속하게 선물을 보내는 기프티콘을 이용할 수 있음
야후, SNS「야후! 킥스타트」로 졸업생과 직장인 잡는다
è 야후!는 이미 범용 SNS인 ‘매시(Mash)’를 실험. 매시가 친구 만들기나 교제를 목적인 데 비해 킥스타트는 캐리어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야후!의 어드밴스드 프로덕트(Advanced Products) 부문의 수석 디렉터 스콧 가츠는 설명.
è 또 야후!의 신서비스 개발을 담당하는 반독립 비즈니스 유닛인 ‘야후! 브릭하우스(Yahoo Brickhouse)’가 코드명 ‘파이어이글(FireEagle)’인 개발 플랫폼을 발표. 이 플랫폼을 이용하면 유저는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리거나 그 위치 정보를 소셜 네트워크, 마이크로블로그, 인스턴트 메시징(IM) 서비스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전달할 수 있게 됨. 또 GPS 기능이 있는 휴대 전화를 사용하면 위치 정보 전달이 자동으로 가능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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