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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11. 09:28


중국북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쳐“
중국길림성 가무극원 종합예술대학교 교장 진향란 은 요즈음 눈코뜰새 없이 바쁘다.
중국내 전지역의 학생 안무지도 및 공연 행사' 콜을 받고 있는 중국 가무극원 예술대학교는
12월 말까지 연속출장에 훈련에 임한  단원 및 학생들이 기진맥진한 상태로 열정과 투혼을
보이고 있다.
중국해방이민 종합예술 대 제전은 중국 전역에서 문화예술팀들이 참가하여 문화의 꽃을 피우는 전례 행사이기도 한다.
길림성가무극원 종합예술대학교는 이번행사에 특별히 18개 작품을 선보이는것은 물론  졸업을 앞두고
6학년 대학졸업예정자들이 직접 좋은 창작품을 선보이며 전문가들에게 측정을 받는 절호의 기회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진향란 총장은 이번 중국대제전에 단원들과 대학교 학생들이 중국전역에서 모여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많큼 길림성 가무극원 예술대학교는 학생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또 역사가 있는 많큼 좋은 성적이 나올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한국에서 지난해에 한민족행사에 참여 했던 학생들은 지금 중국 각지역에서 지도자로 배출되어 활동하고 있어 몇몇 학생만이 전교 학생들과 자리를 지키고 있어 다소 아쉬운 마음을 전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