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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시간 문화생들을 위하여...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2. 7. 22:08


황금같은 시간  문화생들을  위하여
문화와 종합예술을 사랑한 이들에게 황금같은 시간을 활애하는
문화예술진흥협회 장종열 회장은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공연예술단원들과 열정을 나누고 있다.
장회장은 서울시 방학동 문화예술진흥협회 지부연수원 교육관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어김없이 나타나  공연단 예술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벌써 공연예술단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시작한지 1개월여  지나고 있다.
이르면 12월 17일 부터
합동합숙훈련 까지 한다는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집행부의 말이다.
독특한 교육과 창작문화예술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장회장은 후배들에게
인성교육과 문화예술의 장점인 특화교육을 직접지도 하며 전문공연단을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문화예술 성지메카로 알리는 한류팀을 특별히
만들어 국내는 물론 지구촌 곳곳을 순회 하며
창작종합문화예술과 대한민국 고유의 전통문화을 알리는  홍보사절단으로 거듭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연단을 발족하여 훈련에 몰입 하고 있지만
현재 중국과 일본 미국등 아시아지역에 서도 몇군데 더 공연단 초청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중국 길림성 가무극원 종합예술대학교   는  사단법인 문화예술진흥협회 와
협력 자매결연을 맺어 2009년부터는 중국대학생들이 졸업을 압두고 한국에 와서 실제
공연예술 경험과  주31시간 특별교육을
이수하여야  졸업이 가능하는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