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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 (오렌지카운티 현부시장 ) LA 현 부시장 이 2008년 11월4일
미국LA시장으로 출마해서 한국인으로 처음 LA 시장으로 안착했다.
유일 하게 미국내에서 LA는 한국인들이 150만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이번 시장선거에서는 강석희씨가
시정업무와 교포사이에서 덕망을 쌓고 있는 참신한 인물임에는 틀림이없다.
강석희씨는 현재 미국LA 시정부에서 정무부시장으로 현직에 있으며 탄탄한 기반을 앞세워 한국인으로서는 LA에서 처음 으로 당선된 뜻깊은 결과이기도 하다.
여기에 또 한몫을 한 교포가 있다.
평소에도 그러했지만 유일하게 강석희씨를 그림자 처럼 따라다니며 이번선거결과 이전에도
앞장서서 강석희씨를 위하여 봉사하며 묵묵히 일등공신역을 한 주요 인물이 바로 노명수 후원회 회장 인 재미교포이다.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있는 노명수 후원회 회장은 늘상 강석희씨를 위하여 다목적으로 힘써온 사람이라 어느누구보다도 이번선거 결과는 감회가 깊을 것으로 본다.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1&wr_id=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