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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편지조작 논란

ohmylove 2011. 3. 10. 17:15

'장자연 친필편지' 조작논란, 2년전 재탕

머니투데이 
편지 조작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는 전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경찰의 입장이다. 이 논란은 2009년 당시와 다를 바 없다. 2년 만에 '장자연 리스트' 논란이 되풀이된 셈이다. 2009년 전씨는 고 장씨의 측근이라고 주장하며 한 ...

장자연 자필 편지 위조 논란에…"저게 조작이라고?"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경찰이 장자연 자필편지의 우체국 소인이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발표를 한후 대다수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0일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전씨가 장자연씨로부터 받았다는 편지는 위조된 것 ...

장자연 편지, 조작 흔적 확보

JTN뉴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필적감정을 의뢰한 원본편지 24장의 감정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면서도 논란이편지가 사실상 조작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한편 장자연은 2009년 3월7일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자살했으며, ...

장자연편지 속 31명, 2년전 수사 대상과 동일

광주매일 
경찰은 이미 장자연씨의 필체와 J씨의 필체를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공개된 편지 원본을 확보해 필체 감정 결과 장씨의 필체와 다르거나 J씨 필체와 동일할 경우에는 조작편지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