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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 기억에 남는 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9. 14. 08:37

히딩크 감독이 지난 2002년 7월 3일 명예시민증을 받은 뒤 이명박 서울시장의 아들(왼쪽)·사위(오른쪽에서 두번째)와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당시 이 시장의 아들은 공식 행사에 반바지와 샌들 차림으로 사진 촬영에 나서 눈총을 사기도 했다.
문화복지신문
기사 출처 : [제클뉴스]
http://news.zecl.com/news_view.php?bo_table=m4&wr_id=393